곽튜브, 결혼 앞두고 ‘불화설’ 솔솔…실명 폭로
||2025.10.10
||2025.10.10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방송인 전현무와 김대호에게 결혼 축하를 받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준빈아 이런 여행은 처음이지~?’ 폭주하는 꼰부장 vs 기존쎄 곽 사원의 예측불가 브로맨스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달 11일 결혼을 앞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대호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대호는 “결혼 얘기는 일부러 안 하려고 했는데 축하드린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워낙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 테니까. 난 축하는 별로 안 하는 편이다. 난 조사는 챙기는 편인데, 경사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챙기니까 굳이 안 챙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곽튜브는 “요즘은 만나는 사람마다 축하해주는데, 이렇게 안 해주니까 오히려 신선하고 좋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축하 안 해주는 사람 2명 봤다. 전현무 형과 형”이라며 “현무 형은 심지어 사회를 봐주는데도 축하 인사를 안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그래도 난 현무 형처럼 꼬여있진 않다. 순수하게 별로 안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곽튜브는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지방 공무원으로 알려진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최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통해 2세가 아들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지인에게 “아직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어떤 걸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