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갑질 폭로… 결국 입 열었다
||2025.10.10
||2025.10.10
개그맨 출신 배우 최승경이 골프장에서 갑질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최승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골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그 어떤 경우보다 더한 갑질. 상상 초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항의했더니 고소하라는. 아주 신중히 생각해 보는 중“이라며 “행동으로 옮기면 끝장 보겠음”이라고 덧붙이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1971년생인 최승경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에서 유재석과 함께 팀을 이뤄 출전했고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립스틱’, ‘유리구두’, ‘별난여자 별난남자’, ‘그래도 좋아!’, ‘하늘만큼 땅만큼’, ‘결혼 못하는 남자’, ‘결혼해주세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영하 ‘해룡이와 달자의 추억의 책가방’, ‘가진것 없소이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7년 배우 임채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최승경은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아내를 하와이 행사에 MC로 갔다가 만났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두 군데서 행사 섭외연락이 왔는데 다른 행사지만 같은 날 열렸다. 출연자 라인업에 임채원이 있다는 말에 임채원이 참석하는 행사 쪽으로 정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행사에 가서 아내 임채원 옆에만 있었고 ‘매일 10일만 만나보자’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200일 동안 계속 매일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