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뺨친 컴백‘…보이넥스트도어, “새 앨범 전곡 직접 작업해…”
||2025.10.11
||2025.10.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신곡 일부를 최초로 선보였다.
1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미니 5집 ‘The Action’의 트랙 스포일러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여섯 멤버는 영화 제작팀 ‘TEAM THE ACTION’으로 등장해 단편 영화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다소 서툰 모습까지 담아내며 유쾌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각 곡의 분위기를 장면별로 삽입해 신선한 구성을 보여줬으며, 트랙 간 장르의 변화를 노골적으로 드러내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은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시키는 당당한 자신감을 담았다. 브라스와 스윙 리듬이 어우러진 짧은 구간만으로도 임팩트를 남겼으며, 명재현, 태산, 운학, 이한 등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팀의 색깔을 강조했다.
수록곡 ‘있잖아’는 사랑이 식어버린 연인이 이별을 고하는 분위기로 완성됐다. ‘Bathroom’에서는 연인과의 갈등으로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을 표현했고, ‘JAM!’은 친구들과의 프리스타일 퍼포먼스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또한 ‘Live In Paris’는 긴 작업 끝에 영감을 찾으려는 심정을 파리의 시차와 빗대어 그려냈으며, 유럽 감성을 품은 애시드 재즈 풍의 사운드로 밤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묻어났다.
‘The Action’은 한 단계 도전을 향한 멤버들의 의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더 나은 나’에 대한 포부를 비롯해 모든 트랙의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점이 눈길을 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새 음반은 20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 KOZ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