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가 만든 변화…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에디션’ 10주년 현장서 감동 물결
||2025.10.11
||2025.10.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노스페이스가 브랜드 슬로건 ‘멈추지 않는 탐험’을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연결하며, ‘노스페이스 에디션’ 10주년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15년 처음 선보인 착한 소비 프로젝트의 발자취와 성과를 집중 조명한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에 기부해 국내외 소외지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0년간 사회공헌의 주축 역할을 해왔다.
월드비전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계기로 3,844명이 정기 후원자로 참여해 16만5,988명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으며, 식수 지원으로 6개국 9개 지역의 87,143명이 깨끗한 물을, 식량 지원 사업으로는 2개국 2개 지역에서 7만8,845명이 도움을 받았다.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우간다,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콩고 등 여러 국가에서 월드비전을 통해 진행된 지원 활동은 기업과 소비자가 힘을 합친 사회적 가치 창출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4,000번째 정기후원자가 등장하면서 단순한 일회성 참여가 아닌 지속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문화의 확산을 실질적으로 보여준다.
행사장에는 10년간의 여정과 성과를 조명하는 전시와 함께, 미래에도 선한 영향력을 키워가자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공유되고 있다.
4일에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로 꾸준한 선행을 펼쳐온 아티스트 션이 방문해, ‘나눔’을 주제로 팬들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착한 소비의 가치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장애인 보조기술 스타트업 캥스터즈가 선보인 휠체어 전용 유산소 운동 장비 ‘휠리엑스’ 체험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10주년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안성 스타필드에서도 10월 21일까지 병행 개최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사람을 보호하고 구하는 일이 가장 가치 있는 경험이라는 신념으로, 파트너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노스페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