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또 불참→SES 불화설 계속…”해야 할 말 있다”
||2025.10.11
||2025.10.11
SES 멤버 바다와 유진이 만남을 가진 가운데 불화설에 휩싸였던 슈는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9일 SES 바다는 자신의 SNS에 “연휴는 끝나가도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연휴 시작은 특별히 베프 브라이언네서 시작했는데요. 오랜만에 모여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라는 내용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브라이언의 평택 새 저택을 방문한 바다와 유진의 다정한 집들이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어 “가족들까지 모두 모여 시끌벅적 새로운 추억도 만들고 다음 크리스마스 모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라는 말에서 온 가족이 함께한 대형 모임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참여한 모임에 SES의 멤버 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불화설이 다시 타올랐다.
앞서 슈는 8년 만에 SES 팬들을 만나는 행사를 홀로 가져 불화설에 대한 구설에 올랐다.
슈는 불화설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최근에도 멤버들이 방송에 복귀한다고 하니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주기도 했다. 그런데 왜 자꾸 사진 속에 내가 없다는 이유로, 날 언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화설을 제기하는지 모르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룹 S.E.S. 출신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약 2년에 걸쳐 해외에서 26차례,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슈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오랜 자숙의 시간을 거쳐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복귀했으나, 선정적인 옷을 입고 시청자의 후원에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일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 과정에서 SES 멤버들과의 관계가 다소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바다는 지난해 9월 라이브 방송 중 슈를 언급하며 “진짜 아끼니까 해야 할 말이 있다. 슈와 조금 멀어진 감이 있는데 더 늦기 전에 돌아오길 바란다. 너를 믿는다”고 진심 어린 말을 전해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