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가족 또 위기?’…강풍 덮친 마카오 여행에 아버지 돌발 상황
||2025.10.11
||2025.10.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박서진 가족의 마카오 여행에서 또다시 닥친 위기와 예기치 못한 반전을 그린다.
11일 오후 10시 45분 방송에서 박서진은 ‘가이드 박’으로 변신해 가족들을 이끌고 마카오로 향한다. 앞서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태풍 8호로 호텔에 고립됐던 가족은 반나절 만에 태풍 해제로 호텔을 벗어날 수 있었다.
박서진은 여행 만회를 위해 다양한 유럽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마카오로 일정을 변경했다. 특히, 27년 만에 첫 해외여행에 나선 동생 효정을 위해 마카오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직접 안내하며 맞춤형 투어를 진행한다.
마카오의 대표 명소인 성바울 성당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이어지는 코스로 가족을 이끌며 여행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현지 팬이 “박서진, 멋있어요 오빠”라고 외쳐 국제 팬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게 됐다. 부모들은 해외에서 받는 아들의 인기와 트로트의 위상에 기쁨을 드러낸다.
그러나 밤이 찾아온 마카오에는 갑작스러운 강풍이 몰아치며 긴장감이 감돈다. 급기야 박서진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주저앉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지며 가족들은 다시 한 번 위기를 마주한다.
한편 박서진 가족의 긴박했던 홍콩·마카오 여행기는 11일 오후 10시 45분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