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장해영, 암 투병 끝 사망… 향년 45세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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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파이브의 메인보컬로 활약한 가수 장해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지난 10일 파이브 멤버 김현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잘 가라.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면 다시 노래하자"라는 글을 남기며 그의 부고를 전했다. 고인은 지난 6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와 지인들의 SNS 계정에는 ""천국에서 못다 이룬 꿈 이루길 바란다" 등의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장해영은 1981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이후 2002년 4인조 그룹 파이브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2016년에는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정채연의 추천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장해영은 "투자 관련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고, 프로젝트 그룹 EMP 피처링에 참여하며 노래도 부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파이브는 지난 2002년 데뷔, '걸(Girl)', '반지', '아임 쏘리(I'm Sorry)'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반지'는 발매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프러포즈송으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장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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