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실제 ‘인성’ 드러났다…男후배 증언
||2025.10.11
||2025.10.11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가 가수 이효리의 따뜻한 미담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KBS Kpop’을 통해 공개된 ‘리무진 서비스’에 게스트로 출연한 셔누는 이무진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셔누는 과거 댄서로 활동했다며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2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성인이 되고 나와서 연습 겸 무대 경험도 쌓고 용돈도 벌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때 마침 이효리 누나의 ‘Bad girls’ 앨범에 훤칠한 비주얼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앞에서 누나와 단독 투샷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셔누는 이효리의 따뜻한 배려를 전하며 “효리 누나는 고기를 드시지 않았는데도 항상 안무팀과 고깃집에서 회식을 했다. 술 한 잔 하시면 갑자기 5만 원권을 꺼내서 챙겨주셨다. 당시 제 방송 페이가 4만 원 정도였는데, 누나에게 용돈을 10만 원씩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무팀이 노출이 있다 보니, 누나가 압구정에 큰 태닝숍 몇십 회를 결제해주시고 안무팀이 태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상적인 생활 속 사소한 행동들에 감동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무진은 “동료를 대하는 태도는 많이 겪어봐야 알게 되는 건데 그걸 봄으로써 바로 터득할 수 있었던 게 소중한 경험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원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그동안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요가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왔다.
그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