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꼼데가르송 20년 만에 재회’…한정판 컬렉션으로 전통·혁신 공존
||2025.10.11
||2025.10.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페토와 꼼데가르송이 20년 만에 다시 손을 잡고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두 브랜드의 만남은 창의성과 정밀함이라는 오랜 유산 위에,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한정 컬렉션을 내놓으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협업을 통해 제작된 ‘까미유’ 발레리나 슈즈와 ‘로즈’ 메리제인 슈즈는 레페토 고유의 스티치 앤 리턴(stitch-and-return) 기법이 적용돼, 1947년부터 이어온 수제작의 전통을 계승했다.
각 슈즈에는 하이드로디핑 공정으로 폴카 도트 패턴이 더해졌다. 이로 인해 제품마다 모두 다른 디자인을 갖게 되면서, 각각의 슈즈가 단 하나뿐인 오브제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컬렉션은 ‘꼼데가르송’의 레디 투 웨어 라인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두 브랜드가 오랜 시간 쌓아온 파트너십을 또 한 번 입증하게 됐다.
레페토 특유의 우아함과 꼼데가르송의 대담한 실험정신, 그리고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이 혼합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레페토 x 꼼데가르송의 풀 라인업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한해 단독 런칭될 예정이다.
사진=피알라인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