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복귀’ 박한별, 웃음 되찾았다…
||2025.10.11
||2025.10.11
배우 박한별이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며 밝고 환한 미소로 팬들과 인사했다.
지난달 29일 박한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이번 주 목요일 밤 10시 반 NBS (100번!) 밭에서 온 그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사탕을 물고 연기하는 모습부터 동료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박한별은 최근 NBS한국농업방송 특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하세연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드라마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시골 마을 ‘운동리’에 내려온 톱스타 하세연이 마을 사람들과 엮이며 펼쳐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박한별은 “6년 만에 작업하는 드라마라서 긴장과 설렘이 공존한다. 모든 드라마에 힐링코드가 있지만 ‘밭에서 온 그대’에는 사람 냄새 가득한 감동이 있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어머니와 딸만의 깊은 감정선이 특별하다. 좋은 작품을 만나 ‘하세연’에 몰입하면서 큰 에너지를 받고 있다. 많이 시청해 주셔서 기분 좋은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주시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박한별은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직접 커피차를 선물하고, 배역 이름을 빗대어 ‘행복 하세연’이라는 배너까지 설치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남편의 ‘버닝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6년 만에 유튜브 채널 운영과 예능 출연 등을 통해 복귀를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