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감독, 前 작품 '은수 좋은 날'과 편성 겹치자 "뭘 봐야할 지 난감"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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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우주메리미'의 송현욱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의 경쟁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극본 이하나·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송현욱 감독과 배우 최우식, 정소민, 배나라, 신슬기, 서범준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위장 신혼부부의 로맨스가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송현욱 감독은 KBS2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동시기에 두 작품을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송 감독은 "'은수 좋은 날'이 올해 2월, 3월 편성이었다. 그래서 '우주메리미'하고 겹칠 일이 없었다. KBS가 새롭게 토일드라마를 만들면서 겹치게 됐는데, 저도 난감하고 뭘 봐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두 작품 중 본방사수 할 작품에 대해 "지금도 촬영하고 편집하고 있는 '우주메리미'를 택하겠다. 아직도 손에 놓지 못하고 있는 작품이다. 두 작품의 장르가 다르고, 배우들의 연령대가 달라서 시청자 분들이 골라 보실 수 있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주메리미'는 이날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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