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子 사진 공개…’김용건 판박이’
||2025.10.11
||2025.10.11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과 함께한 가족 성묘 일정을 공개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황보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우띠 할아버지랑 증조할머니 만나러 산소 왔어요. 2번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용건과 손자 우인 군이 돗자리 위에 나란히 앉아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황보라에 따르면, 이날은 우인 군이 할아버지와 함께 증조할머니 묘소를 찾은 두 번째 성묘길이었다.
특히 손자의 행동을 다정하게 지켜보는 김용건의 미소와, 그런 할아버지를 유심히 바라보는 우인 군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눈길을 끌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황보라는 “우인띠 할부지랑 셀카”라는 메세지와 두 사람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또한 “세배도 안 하고 할머니 세뱃돈 날름”이라는 글과 돈봉투를 받는 아들의 사진도 올리며 재미를 더했다.
사진에는 눈매부터 입술까지 똑 닮은 손주와 이를 보며 미소 짓는 김용건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했다.
그는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5월, 40세에 나이로 건강하게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와 출산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많은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