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日 축의금=무조건 30만…안 내면 예의 없어”
||2025.10.11
||2025.10.11
이종격투기 선수 방송인 추성훈이 일본 축의금 문화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추성훈이 한국과 일본 결혼식 축의금 문화를 비교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제작진에게 “우리나라에서 결혼식 할 때 ‘얼마 정도를 내야 예의다’라고 생각하는 금액이 있냐”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일본에서는 무조건 30만 원 내야 한다”라며 “친하든 안 친하든 관계없다. 가장 적게 주는 돈이 30만 원”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안 가면 5만 원, 아니면 적당히 친한 사이에서는 10~15만, 진짜 친한 사이면 3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그런 게 있냐”라며 일본과 다른 한국의 축의금 문화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은 “사람마다 달라서 논쟁이 많이 일어나는 주제”라고 답했다.
영상 말미에 추성훈은 구독자에게 “축의금을 얼마나 내는지 댓글로 알려달라” 이어 “너무 싸우지 말아라. 사람마다 다르니까 물어보고 싶어 여쭤본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은 약간의 인연만 있어도 초대한다”, “본인 사정에 따라 다르다”, “회사 동료는 안 가면 5만 원, 친하면 10만 원이다”,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만 자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개설 1년이 되기도 전에 구독자 194만 명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