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멤버 지각 일화 공개 "만나기로 한 47분에 신발 신어" (살롱드돌)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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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샤이니 키가 멤버들과의 지각 일화를 밝혔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돌'에서는 엔믹스 해원, 릴리가 출연했다. 이날 샤이니 키, 비투비 이창섭, 엔믹스 해원, 릴리는 리더라면 가장 용서 안 되는 동료의 행동을 언급했다. 릴리는 "상습 지각하다가 지각비 걷는다고 하니 칼출근"에 대해 "진짜 재수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키 또한 "저거 진짜 싫다. 되는 거였네"라고 말했다. 키는 "돈과 상관없이 늦는 사람은 늦을 수 있단 걸 난 이제 이해하게 됐다"라고 덧붙이며 "해외 행사에 갔는데, 방을 멤버별로 따로 쓰지 않냐. 그럼 매니저한테 모 멤버가 나올 때까지 날 부르지 말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50분에 차가 출발하면 우린 되게 구체적으로 47분까지 복도에 모여서 인솔해서 내려가기로 한다. 그러면 47분에 신발 신는 애들이 있다"라며 "근데 47분에 나가있는다. 지각 안 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밝혔다. 키의 발언에 이창섭은 "얘는 혼자 독립하는 것도 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독립했다"라고 덧붙였다. 릴리가 "만약 제가 리더라면 SNS 개설, 독립 중 고민했을 것 같다"라고 전했고, 키는 "그렇지. 왜냐하면 다 같이 못 하게 한 건데, 자기만 하면 안 되는 거니까"라고 대답했다. 릴리는 "제가 리더여도 저한텐 별 상관이 없는데, 한 명이 잘못하면 모두의 인생이 힘들어지니까"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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