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180도 달라졌다…확 바뀐 모습
||2025.10.11
||2025.10.11
개그우먼 이은지가 달라진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를 통해 ‘러닝으로 다이어트 성공한 이은지의 5km 완주 후 먹방 (feat. 남태령) | 이은지 러닝의 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개그맨 동료이자 유튜버 ‘남태런’으로 활동 중인 남태령과 함께 5km 러닝에 도전했다.
남태령은 스스로 연예인 마라톤 3위라고 밝히며,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서브 3’ 기록까지 달성했다고 자랑했다.
또 가장 빠른 페이스는 3분 40초에 주파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은지는 러닝을 시작한 후 달라진 몸무게와 생활 변화를 털어놨다.
그는 “한창 먹을 때 65kg였는데 러닝하면서 한 10kg 정도 빠졌다. 지금은 56kg 정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러닝을 하니까 사람이 뛸 생각에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혼자 뛰었을 때보다 함께할 때 더 수월하게 완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혼자 뛸 때는 반환점을 찍기까지 오래 걸렸는데 같이 뛰니까 괜찮다”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남태령은 “분명히 러닝에 중독될 거다. 처음 뛸 때보다 정말 많이 발전했다”라고 말하며, 이은지의 성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며 결국 목표였던 5km를 완주했다.
완주 후에는 뿌듯한 마음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은 추억을 회상하며 즐겁게 대화를 이어갔고, 러닝을 통해 달라진 삶과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팬들은 이들의 완주에 “꾸준한 러닝이 인생을 바꾸는 것 같다”, “앞으로 더 건강해지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격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