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식재료’에 충격받은 스튜디오…박지환·임태훈 닮은꼴 맞대면에 폭소
||2025.10.11
||2025.10.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0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박지환이 자신의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박지환과 함께 출연한 임태훈 셰프는 과거 ‘위하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나, 최근 직원들 사이에서는 ‘장이수’와 닮았다는 말을 듣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임태훈과 박지환이 한 화면에 등장하자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며, 특히 최현석은 임 셰프를 “오버쿡된 장이수 같다”고 해 스튜디오를 환호하게 만든다. 박지환은 기회가 닿는다면 작품에 임태훈의 특별 출연을 추진할 의향을 밝히고, 이에 조우진도 “지환이의 말은 허투루 들을 수 없다”고 맞장구친다.
이어 박지환은 정호영 셰프와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한다. 박지환은 최근 꾸준한 러닝으로 외모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며, “어제 26km를 달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마라톤 대회에서 정호영 셰프와 만난 적 있다”고 이야기하고, 정호영도 매일 5km, 한 달이면 160km를 달린다며 러닝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김풍은 이에 “정호영 셰프는 5km 달리고 5kg 먹는다”고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본격적으로 박지환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이전 조우진의 텅 빈 냉장고와는 달리 다양한 식재료로 가득 채워져 셰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때 박지환은 “이 식재료를 매일 챙겨 먹는다”며 직접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이걸 먹으면 막히던 연기도 술술 풀린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출연진도 그의 추천에 따라 직접 맛을 보았고, 안정환은 “먹고 나니 갑자기 공 차고 싶다. 복귀를 고민해야겠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지환 냉장고의 비밀과 그가 극찬한 식재료의 정체는 12일 저녁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