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박경림에 상처줬다…심각 상황
||2025.10.11
||2025.10.11
배우 차태현이 박경림에게 돌직구 멘트를 날리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탑백귀’ 대표 전현무, 정재형, 추성훈, 차태현,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미미, 정승환 등이 출연한 가운데, 감동적인 무대와 유쾌한 입담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20세 참가자 이민지는 엄마의 플레이리스트를 보며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민지는 “엄마랑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계정을 공유하고 있어 엄마 플레이리스트를 훔쳐봤다. 당시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았던 시기라 더 유심히 본 것 같다”며 선곡 배경을 전했고, “엄마랑 아빠도, 내 엄마 아빠가 아니라 연인이었고 사람이었구나. 그렇게 느껴졌다”는 감동적인 소회를 밝혔다.
이민지는 청아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고, 출연진들의 극찬 속에 다음 라운드 진출에도 성공했다.
차태현은 이민지의 무대를 들은 뒤 “엄마한테는 딸이 필요하구나, 서로 위로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이때, 아들만 있는 박경림을 향해 차태현은 유쾌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는 “역시 딸이 필요해. 경림아, 너 어떡해. 아들 다 쓸데없어”라고 말했고, 박경림은 “딸처럼 키우고 있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참가자들의 감정에 공감하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유형의 심사 의원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