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는 안 되더라’…송해나, 베테랑 MC의 숨겨진 속마음 고백
||2025.10.11
||2025.10.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 송해나가 예능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연애 고민을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13일 방송 예정인 JTBC ‘톡파원 25시’에서 송해나는 MC로서 다양한 연애 코칭을 해왔지만 본인의 연애는 잘 풀리지 않는다고 솔직히 밝혔다. 송해나는 “문제가 많다. 직접 참여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니 고민은 잘 들어주지만 정작 내 연애는 잘 안 되더라”고 토로했다.
출연자 전현무가 “출연자 중에 연애 프로그램에 나간다면 누가 인기가 많을 것 같냐”고 묻자 송해나는 양세찬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을 인기남으로 꼽은 특별한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계 속 한국인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런던에서 성공을 거둔 한국인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런던 메어페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한식 파인다이닝을 알리고 있는 김지훈 셰프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레스토랑을 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전했다.
또한 김지훈 셰프가 랍스터를 활용한 간장랍스터장, 트러플을 듬뿍 얹은 콩국수 등 자신만의 특별한 디너 코스를 선보여, 전현무가 “부럽다”는 감탄을 연거푸 쏟아냈다.
런던 소호에서 5곳의 한식당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는 최재일 대표의 사연도 흥미를 더한다. 고기집, 레스토랑, 분식집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식당을 운영하는 최 대표는 런던 최초의 레트로 포차 ‘홍대포차’가 한 달에 2억 원 매출을 올린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영국 MZ세대들로 붐비는 홍대포차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 떼창이 울려 퍼지는가 하면, 현지에서 맛보기 힘든 막창구이와 닭발 등 K-안주 메뉴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현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JTBC ‘톡파원 25시’는 13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