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만 살아남는다’…변요한·김강우·방효린·양세종, 런닝맨서 ‘중간값’ 두고 심리전
||2025.10.12
||2025.10.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중간계'의 주연 배우들이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을 통해 치열한 심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12일 오후 6시 10분 공개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이 출연해 네 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예능 감각을 선보인다. 이들은 팀워크와 경쟁이 교차하는 ‘중간만 사는 세계’ 레이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예고했다.
변요한은 시작과 동시에 몰입도 높은 열정으로 에이스 자리를 차지했다. 김강우는 김종국에게 축의금 봉투를 전달하며 ‘꾹 라인’을 노리는 대범한 모습으로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방효린은 넷플릭스 화제작 ‘애마’로 주목받은 신예다. 예능 출연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김종국과 지석진까지 매료시키는 신비로운 매력으로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양세종은 “전날 밤을 꼬박 새웠다”라고 밝혔으며, 베테랑 MC 유재석까지도 당황하게 만드는 돌발적인 화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새롭게 등장한 이들의 색깔 있는 예능감에 멤버들 역시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번 레이스는 ‘단 한 명의 3등만 생존한다’는 엄격한 룰 아래 진행된다. 팀원 간 대결에서 중간값만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제시된 금액을 맞추지 못할 경우 벌칙 대상이 더욱 늘어나는 등 예상 밖의 심리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고 독특한 네 배우의 예능감이 어떻게 펼쳐질지,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