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입원 고백’…김상욱 “심근경색 직전, 시술 후 회복중”
||2025.10.12
||2025.10.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상욱 교수가 최근 심근경색 전조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빠르게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상욱 교수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몸 상태가 나빠 밤중에 응급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응급실 도착 이후 의료진은 심근경색 직전이라는 진단을 내렸으며, 즉시 중환자실로 이송돼 응급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텐트 시술은 혈관에 와이어와 지지대를 삽입해 혈류를 정상화시키는 의료 행위로, 김 교수는 당시 현장 상황을 "놀라운 시술"이라고 전했다.
또한 담당 의사는 이미 심근경색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고 알려 긴박했던 상황을 강조했으나, 시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현재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생활을 하며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를 느꼈다는 소감도 덧붙였으며, 생명을 지켜준 모든 의료진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상욱 교수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tvN 예능 '알쓸신잡' 시리즈 등 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상욱 교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