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김종민, 논란 터졌다…박수홍도 정색
||2025.10.12
||2025.10.12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밥을 차려본 적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김종민과 박수홍이 출산 특파원으로 한 부부를 찾아갔다.
이 부부는 혈소판 수치가 낮은 고위험 산모로 인해 임신 유지조차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또 “아기를 품어보고 싶었다”라는 산모의 간절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식사 자리에 함께한 김종민은 “집에서 밥해본 적 있나”는 박수홍의 질문에 “아니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이제 해야 해. 종민아 점점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종민이 “맛있는 거 시켜 먹으면 안 되나”라고 농담을 건네자, 박수홍은 “안 된다”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그 이유로 박수홍은 “임산부에겐 간이 너무 세지 않게 해야 한다,아기한테 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산모 남편도 “막상 눈앞에 닥치면 다 알 것”이라며 박수홍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00년 코요태 3집 앨범 ‘Passion’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활동을 통해 ‘순정’, ‘실연’, ‘불꽃’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비연예인 연하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민은 결혼 후, 최근 “제가 2세 준비 때문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엽산도 챙겨 먹고 있다”라며 2세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특히 딸을 원한다며, “술을 끊고 운동하고 있다. 아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