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男후배 폭로에 입 열었다…’무거운 입장’
||2025.10.12
||2025.10.12
배우 최민수가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의 폭로성 발언에 대해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일 공개된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 ‘깡주은’ 영상에는 ‘강주은 인생 첫 작업실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작업실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민수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과의 일화를 공개한 빽가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빽가는 지난 8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최민수가 싫다”고 밝히며 과거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가수 비와 함께 카페에 있었는데, 최민수 형님이 갑자기 우리 사이에 앉더니 내 오토바이를 보고 ‘저 자전거 네 거니? 넌 도시랑 어울리지 않아.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중학생 시절 최민수를 보고 ‘와, 최민수다’라고 했더니 꿀밤을 맞았다”고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최민수는 “(방송을) 봤다”며 웃었고, 제작진이 “왜 비와 빽가 사이에 앉았느냐”고 묻자 “그냥 있으니까 앉았다”고 답했다.
이어 꿀밤 사건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나쁜 짓 했겠지. 그중 제일 나대는 놈에게 ‘이리 와봐’ 하고 빡 때린 거 아닐까. 얘기 들어보니까 상황이 그렇다”고 털어놨다.
최민수는 빽가에 대해 “나도 방송 보면서 ‘내가 왜 쟤를 자꾸 의식할까’ 생각했다. 괜히 아는 척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비와 있을 때도 그래서 그랬을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빽가가 “최민수가 싫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 “만나기만 해봐. 족발당수를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과 지난 199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주은은 현재 유튜브 채널 ‘깡주은’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