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200만 돌파’…‘보스’, 올해 11번째 흥행 대작 등극
||2025.10.12
||2025.10.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보스'가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추석 연휴 흥행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보스'는 이날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3일 개봉한 '보스'는 연이어 8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고, 170만 명의 손익분기점도 이미 뛰어넘은 상태다.
이후에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에 일시적으로 1위 자리를 내줬으나, 개봉 10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성공했다.
금년도 전체 영화 중에서는 11번째, 그리고 한국영화로는 '히트맨2', '승부', '야당', '좀비딸', '어쩔수가없다' 등 6번째로 2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이 됐다.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은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보스'는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둔 조직원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서로 보스 자리를 미루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라희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등이 출연했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인드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