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출산 앞두고 ‘심각’ 위기… 결국 응급실行
||2025.10.12
||2025.10.12
개그우먼 임라라가 출산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온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임신성 소양증이 전신에 퍼져서 아침부터 응급실을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다리에는 붉은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와 있어 고통스러운 상태임을 짐작하게 했다.
그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출산 날짜를 조금 앞당길 것 같다“라며 “막판에 진짜 난이도 ‘헬’이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버텨보겠다. 답장 다 못 드려 죄송하다. 같이 버티는 우리 엄마들 파이팅”이라며 끝까지 힘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안타까운 임라라의 근황에 팬들은 “부디 건강하게 출산하길”, “조금만 더 힘내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있다.
한편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는 지난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3년 10여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4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뒤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임라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가 찾아왔다. 이런 날이 오다니 꿈만 같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저희의 기쁨이 다른 난임 부부들에게 또 다른 좌절로 느껴질까 봐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라며 “저희도 너무나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언젠가 기적과 같은 순간이 꼭 함께하길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유쾌하고 솔직한 콘텐츠로 사랑받아온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