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결혼 60주년 ‘첫 신혼여행’ 선물…훈훈한 근황
||2025.10.12
||2025.10.12
가수 겸 방송인 박군이 부모님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은 충남 태안의 염전을 하시는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부모님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어르신들은 박군의 실제 부모님이 아니다. 박군이 KBS1 ‘6시 내고향’에서 ‘효도기획 박대리’로 출연하면서 만난 분들이다.
충남 태안에서 염전 일을 하는 어르신들은 결혼한 지 60년이 넘었다. 하지만 한 번도 단둘이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이날 어머니는 죽기 전에 남편과 여행을 가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박군은 “염전에서 소금도 뜨고, 직접 만든 짜장면과 탕수육도 먹고, 결혼 60년 만에 첫 신혼여행을 함께 떠나며 평생의 추억이 될 1박 2일을 선물해 드렸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족사진 속 웃음처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십니다”, “진짜 가족사진 같아요”, “역시 효도 특전사”, “너무 보기 좋아요” “가족사진 예쁘네요” “6시 내고향 잘 보고 있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 박군의 부모님은 그가 7살 때 이혼했고, 두 분 모두 돌아가신 안타까운 가정사를 지니고 있다.
한편 박군은 지난 8월 ‘WATER BEER FESTIVAL 2025 원주’ 뮤직 페스티벌 참여했다.
이 외에도 LG헬로비전 ‘태군노래자랑3 part2’ 진행을 맡아 무대와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