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이 변신했다’…박민영·박희순·주종혁, ‘컨피던스맨 KR’ 마지막 인사
||2025.10.12
||2025.10.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이 12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이 전해졌다.
팀 컨피던스맨의 리더 윤이랑을 맡은 박민영은 오랜 촬영 기간을 돌아보며, “작품에 많은 애정이 쌓였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배우로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 점에 만족감을 느낀다”면서, “후회 없이 많은 옷을 입고 여러 캐릭터로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역할에 애착을 드러내며, “매번 다른 캐릭터로 몰입하다 보니 정신없이 바빴지만, 끝까지 성실히 임해준 이랑에게 고마웠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모두가 열심히 만든 만큼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사랑을 보낸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제임스 역을 연기한 박희순은 “촬영이 굉장히 신나고 재밌었다. 여러 역할을 오가다 보니 9개월이 금세 지나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세 명의 주인공이 힘을 합쳐 악을 응징하는 장면들을 언급하며, “통쾌하고 즐겁고, 정말 보람을 느꼈다”고 돌아봤다.
막내 명구호를 연기한 주종혁은 “마지막 방송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함께 했던 즐거움과 고생이 많이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극 중 역할을 맡으며 “여러 역할을 준비하며 애썼고, 이랑과 제임스 사이에서 언제나 순수함을 잃지 않은 구호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주종혁은 “다양한 캐릭터에 최선을 다했다. 시청자 여러분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컨피던스맨 KR'은 개성 강한 세 명의 사기꾼이 기발한 수법으로 욕망에 집착한 인물들을 상대로 벌이는 작전을 그렸으며, 아마존 프라임에서 월드와이드 TOP10에 오르고, 쿠팡플레이 인기 순위 TOP3에 오르며 큰 반응을 얻었다.
제작진은 “과연 ‘컨맨표’ 초대형 사이다가 어떻게 펼쳐질지, 어메이징한 최종 엔딩을 기대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최종회는 12일 오후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되며,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컨피던스맨 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