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40대 ‘애둘맘’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원없이 까맸던 내 몸도 빠이"

픽콘|픽콘|2025.10.13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가 자신의 여름날을 공개했다.

1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섹수술하며 2주라는 시간을 보냈더니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내년에 또 올껀데 여름이 가는건 내내 아쉬워 추억팔이 한번하고 보내줘야지. 잘가 여름. 원없이 까맸던 내 몸도 빠이염"이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해당 게시물 속 김빈우는 선명한 블루와 레드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번갈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와 선글라스, 볼캡으로 캐주얼함을 더하며 여유로운 바캉스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티셔츠를 걸친 채 해변을 거닐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구릿빛 피부가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 화보를 연상시킨다.

한편, 1982년 생 배우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배우와 방송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화사, '12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암시 후…흘러내린 웨딩드레스에 아찔 자태

▶송혜교, 변함없는 청순 글래머 자태…존재 자체가 여신 '지니야'

▶손담비, 점프수트에 드러난 섹시 큐트 자태…'♥이규혁' 또 반하겠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