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폭발 첫 데이트?’…김병만·현은재, 손잡기 앞 긴장감에 스튜디오 초긴장
||2025.10.13
||2025.10.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병만이 결혼 이후 처음으로 아내 현은재와 단둘이 외출하며, 긴장감 속 달콤한 데이트를 선보인다.
13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이 아내와 함께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인 현은재와 부부의 연을 맺은 뒤에도 김병만은 아내와 단둘이 나들이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앞둔 시점, 신현준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며 이 같은 고민을 전하자, 신현준은 “별거 없다, 손잡고 다녀라”며 경험담을 건넨 바 있다.
데이트 당일, 김병만은 신현준의 조언대로 손을 잡으려다 아내의 팔 근처에서 머뭇거렸지만, 아내가 테이크 아웃 커피를 두 손으로 꽉 쥐고 있어 난처한 상황에 봉착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선의 사랑꾼' MC들은 두 사람의 미묘한 눈치 싸움에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다.
김지민은 “지금 썸 타는 사이도 아닌데”라며 답답해 해 현장 분위기를 웃음 짓게 했고, 마침내 김병만이 용기를 내 팔뚝에 손을 얹는 순간 MC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최성국도 이 장면을 보며 “이게 이렇게 긴장감 있냐”고 반응하는 등 스튜디오에는 폭소가 터졌다.
김병만은 이후에도 아내의 손을 잡기 위해 자리를 옮기며 연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이 아내와 함께한 첫 로맨틱 데이트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조선의 사랑꾼’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