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흘러내린 어깨가 너무 아찔한 청순 글래머…인형보다 더 인형
||2025.10.13
||2025.10.13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fort zone <3"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오프숄더 그레이 스웨트셔츠와 실키한 슬립 원피스를 번갈아 입으며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내추럴한 맨얼굴에도 돋보이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함께, 어깨선을 드러낸 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그레이 니트 오프숄더 룩에서는 소녀다운 사랑스러움과 동시에 성숙한 매력이 공존했고, 벨벳 소재의 슬립 원피스와 주얼리 스타일링에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가 돋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시작한다.
▶화사, '12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암시 후…흘러내린 웨딩드레스에 아찔 자태
▶송혜교, 변함없는 청순 글래머 자태…존재 자체가 여신 '지니야'
▶손담비, 점프수트에 드러난 섹시 큐트 자태…'♥이규혁' 또 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