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혼 7년 만에…’웨딩드레스’ 공개
||2025.10.13
||2025.10.13
배우 박은혜가 이혼 7년 만에 웨딩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번 결혼은 실제 결혼이 아닌, 그녀가 출연 중인 새 드라마 속 극 중 결혼 장면이었다.
박은혜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결혼해요.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날짜 10월 13일 월요일. 시간 오후 8시 30분. 장소 KBS 1TV.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요. 꼭 함께 봐 주세요”라며 재치 있게 신작을 홍보했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박은혜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웨딩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백의 드레스와 긴 베일을 착용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또 베일을 살짝 잡아들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전히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웨딩드레스 공개는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주요 결혼식 장면 촬영 현장으로 알려졌다.
박은혜가 드라마를 통해 신부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은 실제 결혼 소식으로 오해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결혼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드라마 홍보도 센스 넘친다”, “여전히 여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박은혜가 출연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을 직접 양육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