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과 신시아의 첫 만남,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어떤 이야기?
||2025.10.13
||2025.10.13
저승과 이승의 경계에 있는 미스터리한 호텔에서 판타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배우 이도현과 신시아가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 만나 촬영을 시작했다. 2019년 방송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작가와 감독이 다시 뭉쳐 이번에도 조금 이상한 호텔을 배경으로 사연을 품은 사람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애틋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돼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촬영에 돌입한 드라마는 이승과 저승을 잇는 호텔에 새롭게 부임한 사장과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지배인이 주인공. 이도현은 비밀을 품고 호텔 사장이 된 은하 역이다. 영화 '파묘'의 흥행 이후 군 복무를 시작해 최근 제대한 이도현은 복귀작으로 택한 이번 드라마에서 갑자기 사라진 사장을 대신하는 은하로 극을 이끈다.
신시아는 호텔 직원들 가운데 유일하게 인간인 지배인 상순 역이다.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고객을 관리하는 인물로 특유의 친화력으로 호텔을 오가는 귀신들과도 가깝게 어울린다. 최근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인기를 얻은 신시아는 지난 7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촬영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작품을 오가면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는 밝고 경쾌한 매력으로 이도현과 판타지 로맨스를 완성한다.
이들 외에도 배우 이수혁이 악귀의 잔재를 청소하는 사신 백기, 신인 이수현이 정체가 베일에 가려진 석산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극본은 홍정은 홍미란 작가, 연출은 오충환 감독이 한다. 이들은 '호텔 델루나'로 성공을 일군 파트너로 이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 재회해 판타지 로맨스를 이어간다. 제작진은 "호텔을 찾아오는 귀신들이 품은 사연들, 그리고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면서 비밀스러운 사건들을 다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