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로 시작한다’…이제훈·김의성 ‘모범택시3’ 글로벌 흥행 이어간다
||2025.10.13
||2025.10.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는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11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범택시3’는 오상호 작가와 강보승 감독이 참여하며,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이 드라마는 정부 기관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으로부터 205년 제작 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비밀에 싸인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위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시즌1이 2021년 방송된 뒤, 김도기 역의 이제훈을 비롯해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등 주요 배우들이 시즌3에도 출연을 알렸다.
이전 시즌들은 국내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 전체에서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한국 시즌제 드라마의 흥행 사례로 평가됐으며, OTT 플랫폼 Viu에서도 공개 10일 만에 16개국에서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개최된 제28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에서는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하는 ‘모범택시3’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시청자들을 위해 Viu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MHN,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