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물거품’ 뉴진스, 결국 국내·외 팬들이 살렸다…
||2025.10.13
||2025.10.13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 기간에도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롤링스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세기 최고의 노래’ 250곡을 발표했다.
롤링스톤이 발표한 리스트에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뉴진스, 소녀시대의 곡들이 포함됐다.
최고순위에 오른 건 방탄소년단의 ‘봄날(2017년 발매)’. 뒤이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2018년 발매)’, 소녀시대의 ‘Gee(2009년 발매), 뉴진스의 ‘Hype Boy(2022년 발매)’가 차례로 37·142·170·206위에 올랐다.
특히 그중에는 뉴진스의 곡이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이 해지된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2년 7월 5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 직후부터 특유의 청순함과 신비로운 분위기의 비주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첫 앨범인 EP 1집 ‘New Jean’ 활동 기간에는 걸그룹 최초로 ‘Attention’ ‘Cookie’ ‘Hype Boy’를 3곡을 앞세워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전성기는 잠깐이었고, 현재는 어도어와의 법정 공방으로 활동 재개에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3월,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으로 뉴진스는 어도어의 동의 없이는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상태다.
어도어는 지난 8월 이도경 신임 대표를 새로 앉히고 이를 공식화했다.
뉴진스 측은 계속해서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하지 않으면 어도어에서의 활동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