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집단 따돌림’…잘 나가던 예능, 비난 폭주 中
||2025.10.13
||2025.10.13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23기 옥순을 둔 따돌림 사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솔로들의 상황이 공개됐다.
이날 여성 출연자들은 미스터 한, 미스터 권, 미스터 강과 러브라인을 형성한 23기 옥순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24기 옥순은 “미스터 권에게 어장 안에 있다고 말해줄까? 방송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그렇게 말한 적 있었나? 나는 다 말해줄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23기 순자는 “미스터 권이 23기 옥순과 오해가 있었다는 걸 알았으면 어제 대화 안 했을 거다. 굳이 껴들고 싶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심정을 밝혔다.
11기 영숙 또한 23기 옥순이 남자들에게 여지를 줬다는 사실에 동의했다. 그는 “만약 하루 더 있으면 23기 옥순에게 말할 것 같다. 미스터 한에게 마음 없으면 내버려뒀으면 좋겠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서 “23기 옥순이 미스터 한과 미스터 강 두 명 중에 고민하는 줄 알고 나는 피해줬다. 미스터 한을 양보했는데, 미스터 권까지 어장에 넣을 거였으면 나는 미스터 한에게 더 적극적으로 했을 것”이라고 의견을 쏟아냈다.
특히 11기 영숙은 “저렇게 귀여운 남자를 자꾸 울리냐. 미친 거 아니냐”라며 “지금 장난하냐. 자기만 짝 찾으러 나왔냐”라고 섭섭함을 내비쳤다.
예고편에서는 23기 옥순 역시 ‘최종 선택’ 중 오열한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23기 옥순을 두고 다른 출연자들이 따돌리는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23기 옥순이 결국 못 참고 말하러 가는 장면 너무 속상하다”, “자기랑 잘 맞는 사람 찾으려고 신중하게 알아보는 것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