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심근경색 직전’ 중환자실行…위독한 상황
||2025.10.13
||2025.10.13
‘알쓸신잡’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추석 연휴 기간 중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김상욱 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중 몸이 좋지 않아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다. (의료진이) 심근경색 직전 상황이라며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시켰다”라고 당시 상황을 알렸다.
이어 “긴급하게 심혈관 스텐트 시술받았다. 혈관에 와이어를 넣어서 혈관 내부에 지지대(스텐트)를 설치하는 놀라운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담당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심근경색이 일어났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시술은 잘 끝났고, 지금은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환자실, 병동 생활을 하며 병원에서 정말 많은 분이 고생하며 애쓰고 있다”라며 “제 목숨을 구해준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의료진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일부 약속된 일정을 갑자기 취소하게 돼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 교수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많은 분에게 안부 문자를 받았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저는 이미 퇴원해서 회복 중이며, 2~3일 정도 쉬며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김상욱은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로, tvN ‘알아두면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와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