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일” 해외여행 2번도 가능한 ‘황금연휴’ 또 온다…
||2025.10.13
||2025.10.13
최장 열흘까지 가능했던 황금연휴가 지나가고 돌아오는 장기 연휴를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
가장 가까운 황금연휴는 3년 뒤에 예정돼 있다.
2028년 10월 2~4일 추석 연휴가 9월 30일, 10월 1일 직전 주말, 10월 3일 개천절과 맞붙으면서 대체공휴일까지 6일을 쉴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연휴와 마찬가지로 10월 6일 금요일 하루만 연차를 낸다면 직장인은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다.
이후 또 3년 후인 2031년에도 최장 9일까지 가능한 연휴가 찾아온다.
이번에는 앞뒤로 주말이 붙는다. 추석 연휴인 9월 30일~10월 2일과 10월 3일 개천절이 이어지고 여기에 주말까지 더하면 기본 6일. 9월 29일 월요일 하루만 연차를 낼 수 있으면 최장 9일까지 휴식이 가능하다.
5년 뒤인 2036년 추석에는 개천절과 추석으로 인한 대체공휴일이 이틀 생기면서, 10월 8일 연차를 붙여 쓸 수 있다면 최장 7일간 휴식기를 가질 수 있다.
추석 명절이 아닌 5월에도 짧은 연휴는 가능하다.
2033년에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6일 부처님오신날, 주말이 맞붙으면서 4일 연휴가 생기고, 2041년 역시 같은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인한 대체휴일로 4일을 연달아 쉴 수 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하루 평균 21만 7,000명의 사람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번 설 연휴 21만 9,02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용객 수다.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에 따르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일본으로 꼽혔고, 대만,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