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변요한, 돌연 열애 인정… 깜짝 고백
||2025.10.13
||2025.10.13
배우 변요한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중간만 사는 세계’ 특집으로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변요한은 특유의 솔직함과 예능감으로 멤버들과 거침없는 대화를 이어가며 풍성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들이 문제를 출제하고 퀴즈를 풀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요한은 “30살이 넘어 오열한 순간은 언제일까?”라는 퀴즈를 냈다.
이에 지석진이 “서른 살이 넘었는데 모태 솔로라서”라고 추측하자, 변요한은 “저는 솔로였던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유재석은 “너무 자신감 넘치는 거 아니냐”라며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었다.
병원이라는 힌트가 나오자 멤버들은 “늦은 나이에 포경수술한 거냐”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제가 경포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갔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또한 양세찬이 “남성 호르몬을 검사했는데 5 언더로 나온 것 아니냐”라고 하자 그는 “지금도 많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변요한은 정답이 반려견 중성화 수술이라며 “반려견이 수컷이다. 수술하러 병원에 갔는데 너무 슬프더라. 같은 남자로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1986년생인 변요한은 지난 2011년 단편 영화 ‘토요근무’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감시자들’, ‘우는 남자’, ‘보이스’, ‘한산’, ‘그녀가 죽었다’와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삼식이 삼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