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전원주, 건강 이상설에…’연회비 700만’ 등록
||2025.10.13
||2025.10.13
배우 전원주가 ‘연회비 700만 원’ 헬스장에 등록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서울의 한 고급 호텔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나서는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헬스장은 연회비가 약 7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이게 제일 시원하다. 배가 들어가는 것 같다”며 헬스장 내부의 벨트 마사지기로 몸을 풀었다.
제작진이 “운동복을 입은 모습이 럭셔리하다”고 말하자, 전원주는 “여기는 그냥 못 올라온다. 운동복도 제대로 입어야 한다”고 웃음을 지어 말했다.
이어 그는 러닝머신, 레그 프레스 등 다양한 기구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나이가 무색하게 건강한 체력을 아낌없이 보였다.
트레이너가 “선생님 정말 잘하신다”고 감탄하자 전원주는 “운동하고 나면 걸음도 빨라지고 몸이 가볍다. 너무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원주는 “헬스장도 이제는 호텔로 다닌다.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낀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신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아들과 며느리의 동네 헬스장 권유에도 “네가 돈 주냐. 참견하지 마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던 일화로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전원주는 금 10억 원 상당, 주식 30억원,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한 상당한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건강 이상설로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안도를 안겼다.
유튜브를 시작한 그는 “드라마에선 늘 조연이나 엑스트라였는데,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주인공이 됐다. 너무 감격스럽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