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룩 끝판왕은 수지’…“도회적 무드부터 빈티지 감성까지” 일상 사복 화제
||2025.10.13
||2025.10.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수지가 다양한 분위기의 패션 스타일로 일상 속 독보적 매력을 드러내며 관심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 지니’는 3일 공개되었으며, 수지는 극중 감정을 잃은 ‘기가영’ 역을 맡아 무채색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카센터 사장으로 살아가던 중 과거 형벌을 받은 ‘지니’를 풀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작품 속 감정이 절제된 모습과 달리, 실제 모습에서는 트렌드와 계절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코디가 주목을 받았다. 수지는 각각 다른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빈티지 감성을 비롯해 애슬레저와 클래식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조합했다.
밝은 청 데님 재킷과 블랙 레더 롱스커트로 유럽 거리에서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룩을 보여주었고, 여기에 블랙 볼캡과 베이지색 숄더백,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멋을 살렸다. 골목길 야간 촬영에서는 브라운 볼캡, 그레이 재킷, 레드 스트라이프 니트로 단정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백팩과 플랫슈즈로 따뜻함을 더했다.
실내에서는 카키 볼캡, 짙은 니트, 그레이 조거 팬츠에 빨간 머플러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또, 'CELINE PARIS' 스웨트셔츠와 그레이 트레이닝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 브라운 크로스백, 올림머리, 선글라스까지 활용해 자유롭고 럭셔리한 애슬레저 감성을 강조했다.
자연광이 스미는 공간에서는 묵직한 네이비 니트와 데님 플레어 팬츠, 붉은색 슈즈와 큰 브라운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차분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처럼 수지는 한정된 컬러와 포인트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며, 쌀쌀한 계절과 장소에 어울리는 여주룩을 펼쳤다. 그의 일상 사복 스타일은 가을 데일리룩은 물론 특별한 자리에서도 쉽게 참고할 수 있다.
사진=수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