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남편과 연락두절…패닉 상태
||2025.10.13
||2025.10.13
배우 장나라(44)가 남편과의 연락이 잠시 끊기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혼의 애틋함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서는 장나라가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일본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송은 장나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고정 예능이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카와 함께 일본으로 이동하기 위해 배에 오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며 핸드폰 신호가 끊기는 상황이 벌어지자, 장나라는 아침부터 휴대폰을 들고 조급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장나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전화가 안 돼서 완전 당황했었어”라며, 배 위에서 신호가 끊겨 남편과의 연락이 닿지 않았던 상황을 털어놨다.
또, 일본 해역에 들어서자 외국 로밍 안내 메시지가 도착하며 물리적 거리감을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과의 일화를 꾸준히 언급하며 ‘남편바보’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고정 예능 출연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도 남편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저희 신랑도 저랑 (예능이) 잘 맞을 것 같다고 하더라”, “섭외 이야기 듣자마자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잇몸을 만개하며 ‘너 출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1997년 SBS 시트콤 ‘미스 & 미스터’로 데뷔 후 드라마, 예능, 가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24년 SBS 연기대상에서 ‘굿파트너’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인 최초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을 모두 수상한 기록을 가지게 됐다.
그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