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파양 논란’ 이국주, 해명 뒤 SNS 올린 한마디…
||2025.10.13
||2025.10.13
개그우먼 이국주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지난 12일 이국주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주방에 강아지 사료를 두면 안 되는 이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 사료와 짜장 라면 후레이크가 함께 담겼고, 이를 헷갈린 이국주가 조리 중 ‘냄비에 넣을 뻔’한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이국주의 반려견 논란이 다시 회자하고 있다.
지난 4월, 이국주는 일본 도쿄에 9평 원룸을 얻어 자취 생활을 시작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국주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일본에서 신인과 같은 마음으로 열정을 불태웠고, 현재는 한국을 오가면서 양쪽 활동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이국주가 한국 거주 당시 키웠던 반려견 ‘바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돌연 일본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한 이국주가 반려견을 자주 공개하지 않았고, 이에 ‘반려견 파양 논란’까지 휩싸이게 됐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바비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직접 입을 열었다.
이국주는 “‘바비는 어딨냐’, ‘어머니가 돌보는 거냐’, 심지어는 ‘일본 가느라 버린 것 아니냐’는 댓글까지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글을 일일이 담을 수 없지만 나도 한국에 부모와 형제가 있다. 바비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생각보다 모성애가 강하고 책임감도 크다. 바비가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라며 확실한 답변으로 ‘반려견 파양 논란’을 잠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