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전현무, 결혼 언급…팬들 화들짝
||2025.10.13
||2025.10.1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을 군대에 비유한 한 학생의 재치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27회에서는 엄지인, 허유원, 전현무가 이스탄불 세종학당에서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퀴즈 문제는 ‘여자는 시집을 가고, 남자는 ‘이것’ 간다’에서 ‘이것’을 맞추는 것이었다.
학생들이 적은 답안을 살펴보던 전현무는 한 학생의 화이트보드를 보고 폭소를 터뜨렸다.
전현무는 해당 학생의 화이트보드를 본 뒤, “여기 남자의 마음을 너무 잘 반영한 답이 있다”라며 “남자가 결혼할 때 이거 가는 기분이다. ‘군대'”라고 말했다.
이어 “제 직권으로 합격 처리하고 싶다”라고 농담 섞인 멘트를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3년 YTN 앵커로 데뷔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그는 프리랜서를 선언했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해왔다.
전현무는 현재 JTBC ‘톡파원 25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현무는 과거 두 차례의 공개 열애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공개 연애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별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전현무는 아나운서 이혜성과 약 3년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또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받았으나, 지난 2022년 결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