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야구선수와 가족 되나…’결혼설’의 진실
||2025.10.13
||2025.10.13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프로야구 선수와 가족이 된다는 소식이 화제다.
13일 마이데일리는 손나은의 여동생이자 프로골퍼 손새은과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는 12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손새은과 임찬규는 지난 2022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서로의 SNS에 애정 어린 게시글과 사진을 올리는 ‘럽스타그램’ 커플로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교제와 달달한 일상은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임찬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첫 만남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소개팅에 나가게 됐는데 신발이 베르사체였다. 메두사가 크게 그려진 신발이었다. 뱀이 튀어나올 정도였는데 (박)용택이 형이 다시 사라고 해서 티셔츠랑 바지는 바꿔 입었는데 신발은 내가 발이 300이라 안 맞아서 그냥 신고 갔다. 근데 그런 걸 상관 안 하는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임찬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올해 결혼 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며 정해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예비 신부 손새은은 지난 2017년 KLPGA에 입회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골퍼다.
언니 손나은 못지않은 우아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골프계 안팎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이다.
임찬규는 2011년 LG 트윈스에 입단, 팀의 토종 에이스급 투수로 성장했다.
올 시즌에도 27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03이라는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1위 달성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