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물든 이민혁‘…비투비 멤버,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 열광
||2025.10.13
||2025.10.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민혁이 3년여 만에 단독 솔로 콘서트로 일본 도쿄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이민혁은 11일과 12일, 도쿄 벨사르 신주쿠 센트럴 파크에서 ‘2025 이민혁 콘서트 훅 - 후 : 킹’(2025 LEE MINHYUK(HUTA) CONCERT 'HOOK - WHO : KING')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일본 팬들과 오랜만에 직접 교감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붐(BOOM)’ 이후 약 3년 2개월 만에 개최한 솔로 무대로, 지난달 서울 공연에 이어 일본에서 성황리에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팬미팅 ‘2024 허타존 24/7’ 이후 1년 만에 일본 단독 무대를 마련해 많은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무대에서 이민혁은 “일본 멜로디 여러분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신나게 준비했다”고 전하며,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건넸다.
또한 7월에 발매한 EP ‘훅(HOOK)’의 타이틀곡 ‘보하라(Bora)’를 포함해 ‘브이(V)’, ‘로지(Rosy)’, ‘엑스오엑스오(XOXO)’, ‘컬러풀(Colorful)’, ‘젖어(Wet)’, ‘탈출각’ 등 다양한 수록곡 무대가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별히 ‘너도? 나도!’의 록 버전과 ‘올 데이(ALL DAY)’ 일본어 버전, 그리고 일본 미니 1집 타이틀곡 ‘여름 일기(夏の日記/Summer Diary)’를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서울 공연에 이어 일본 단독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민혁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행복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모두 멜로디 여러분 덕분이다. 또 만나자.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비투비 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