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썸남’ 황동주, “불륜 빼고 다 했다”…
||2025.10.14
||2025.10.14
배우 황동주 최근 근황이 화제다.
지난 13일, 황동주는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서용수 감독과 배우 하승리, 현우, 박은혜, 금보라, 강신일, 정애리, 공정환, 황동주, 류진 등이 참석했다.
황동주는 극 중 자신이 강마리(하승리 분)의 아빠라고 굳게 믿고 있는 화가 강민보 역을 연기한다. ‘강민보’는 마리의 엄마 주시라(박은혜 분)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난 후 나중에 돌아와 가족의 재결합을 꿈꾸는 인물로 소개됐다.
황동주는 본인 캐릭터에 대해 “제가 아빠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다. 왜 얽히고설켜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마리를 찾아오면서 과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가 했던 모든 드라마 캐릭터의 총집합체가 아닌가 생각한다. 단 하나 불륜만 빼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철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동주는 올해 초, 화제가 됐던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 이후 본업으로 첫 복귀를 알려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동주는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오랜 팬심을 드러냈던 이영자와 ‘썸’을 탔으며,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실제 열애를 응원한 바 있다.
한편 황동주가 출연하는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주인공 강마리(하승리 분)를 놓고 저마다의 이유로 아빠임을 주장하는 세 명의 남자가 등장해서 벌어지는 요절복통 진짜 아빠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13일 첫방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