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에녹’ 무대 예고…에녹, 11월 첫 단독 콘서트로 150분 감동
||2025.10.14
||2025.10.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에녹이 11월 29일과 30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단독 콘서트 ‘ENOCH’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에녹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그동안 걸어온 음악적 성장과 특유의 깊은 감정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매는 14일 오후 6시부터 NOL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에녹은 공식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찐에녹’ 타임을 예고했다. 포스터 속 에녹은 붉은 커튼을 배경으로 블랙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 묵직한 분위기와 감성을 전했다.
음악 방송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2’, ‘한일톱텐쇼’ 등에서 꾸준히 모습을 보여왔던 에녹은 기존 합동 무대와 달리, 이번 콘서트에서 약 150분간 관객들과 온전히 소통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K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대표는 “방송과 공연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에녹만의 짙은 매력을 무대에서 완전히 전달하려 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에녹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녹은 “이번 콘서트의 차별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 중”이라며,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관객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사진=EMK 엔터테인먼트,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