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랄랄, 이 정도였나…건강 상태 ‘심각’ 수준
||2025.10.14
||2025.10.14
유튜버이자 방송인 랄랄이 출산 후 몸 상태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신없는 ADHD 평범한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랄랄은 지인들에게 “ADHD 약을 먹고 있다”라며 “유전이 85%라고 하더라. 정신 산만한 걸 딸이 보고 닮을까 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사람답게 좀 살려고 한다. 애 낳고 골다공증이 심해서 뼈에 구멍이 숭숭 났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랄랄은 남편과 등산을 가며 “내가 ADHD라 불편한 거 있냐”라고 묻자, 남편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준비해 두면, 갑자기 회 먹고 싶다고 해서 정리해야 한다. 그런 충동적인 부분”이라고 답했다.
남편이 신발 끈을 묶어주자 랄랄은 “혹시 저랑 키스할래요?”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남편은 “이런 게 힘들다”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랄랄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다섯 살 딸 하나를 평생 키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섯 살 아이와 행동이 똑같다. 장점은 그만큼 순수하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편은 랄랄에게 “술만 먹지 말고, 운동도 하고, 자연도 보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