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김종국 결혼’ 다 알고 있었다…’1년 전 발언’ 파묘
||2025.10.14
||2025.10.14
과거 송지효가 김종국의 연애 사실을 예측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9월 김종국이 비연예인 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리면서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송지효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지효는 앞서 지난해 6월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 출연했다.
당시 지석진은 “‘런닝맨’에 지금 결혼해야 될 친구가”라며 당시 미혼이었던 멤버들을 언급했다.
이에 송지효는 “종국 오빠가 더 급하다. 세찬이는 더 즐겨도 된다”라고 답했다.
지석진이 “종국이는 지금 여자친구 없는 것 같지?”라고 묻자, 송지효는 이내 “있는 것 같던데. 아니야? 있지 않아?”라고 언급했다.
송지효의 의외의 답변에 놀란 지석진은 “이거 특종이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라고 질문했다.
송지효는 “종국 오빠가 요즘 화가 많이 줄고, 요즘 웃음이 많아진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해당 영상이 게시되고 1년 3개월 뒤 김종국은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국은 결혼 전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고,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의 결혼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자,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송지효 말이 맞았다. 김종국 연애하고 있었네”라며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송지효가 알고 있었네”, “촉 소름”, “송지효가 예비신부에 대한 힌트를 준 거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김종국이 공개한 신혼여행 브이로그에 아내로 추정되는 인물의 실루엣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