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과 결혼 소식에 선배들 반대? 진태현 "제 엄마였는데…" (옥문아)
||2025.10.14
||2025.10.14

진태현이 결혼을 반대했던 선배들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개월 만에 갑상선암을 극복한 배우 진태현과 그의 아내 박시은이 동반 출연한다.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며 부부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는 박시은♥진태현 부부.
이날 진태현은 "아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라며 분리불안증을 고백해 옥탑방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아내가 외출하면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끼니를 거른다"라고 밝히기도. 이를 듣던 아내 박시은 역시 "남편이 촬영가면 집에서 혼자 맛있는 걸 먹지 않는다"라고 털어놔 영혼의 동반자임을 증명했다.
이어 진태현은 '아내 한정 까불이'로, 박시은에게 하루에 한 번씩 혼난다고 털어놓으며 깨볶는 결혼 10년 차 부부 일상을 털어놓는데.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두 부부의 일상에 장난기가 발동한 옥탑방MC들은 부부에게 다음 생에 태어나도 상대방과 결혼할 것인지 물었다. 진태현은 박시은이 죽으면 다른 여자 안 만난다고 선언하며 "천국에서도 박시은과 살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박시은은 진태현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을 때, 결혼을 만류했던 선배들의 일화를 공개했다. 드라마 촬영 당시 악역 이미지가 강했던 테토남 진태현과 결혼을 한다고 하자, 배우 선배들이 "시은아 너 괜찮겠니?"라며 박시은을 걱정한 것. 이에 진태현은 극 중 자신의 어머니였던 선배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제 엄마였는데 왜 그러셨어요!"라며 울분을 토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결혼을 반대했던 선배들의 정체는 오는 16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시, 끈 하나로 버티기엔 너무 묵직한 볼륨감…과감한 착장 속 S라인 자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