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의 남모를 고민’…이정재·임지연, ‘얄미운 사랑’서 반전 케미 선보인다
||2025.10.14
||2025.10.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정재가 tvN의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그동안과는 다른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선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을 예고한 ‘얄미운 사랑’에서는 이정재가 국민 배우 임현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톱 배우와 정의감 넘치는 연예부 기자가 연예계의 다양한 이슈에 휘말리며 펼치는 디스전과 팩트 대결, 그리고 편견을 깨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에서 이정재는 예상치 못한 기회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착한형사 강필구’ 역에 이어, 여러 트로피를 거머쥐며 밤마다 화려한 시상식 레드카펫을 누비는 임현준으로 분한다. 강렬한 액션 연기와 진중한 눈빛으로 강필구의 매력을 살려내 국민적 인기를 얻게 된 임현준은, 동시에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고자 하는 갈망도 보여준다.
시청자들은 시상식에서 미소 짓는 임현준의 화려한 삶 이면에 숨겨진 고민에도 주목할 전망이다. 형사 전문 배우로 자리 잡은 임현준의 목표는 이제 ‘멜로 장인’으로 변신하는 것. 강필구로 성공한 이후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는 임현준의 노력에 귀추가 쏠린다.
이번 작품에서는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화제를 모은 정여랑 작가가 힘을 합쳤다. 여기에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 신뢰를 얻어온 배우들이 함께 하면서, 연예계의 리얼한 판타지와 흥미로운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제작진은 이정재의 입체적이고 능청스러운 연기에 대해 “국민 배우 임현준의 다양한 매력이 풍성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극중극 ‘착한형사 강필구’의 강렬함부터 임현준의 유쾌한 면까지 맛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얄미운 사랑’은 11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HN,tvN'얄미운사랑'
